제1권 자본의 생산과정
제3편 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
제11장 잉여가치율과 잉여가치량
□ 잉여가치에 관한 세 가지 법칙
▲ 제1법칙 : 잉여가치량 = 가변자본의 크기 × 잉여가치율
→ S = s/v × V = P × a'/a × n
* S=잉여가치량, s=개별노동자가 하루에 평균적으로 제공하는 잉여가치, v=1노동력의 구매에 매일 투하하는 가변자본, V=가변자본의 총액, a'/a=잉여노동/필요노동=착취도(잉여가치율), n=고용되는 노동자의 수
* 맑스가 언급하지 않았지만 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등식들
S = s × n, P = v, V = v × n = P × n, a'/a = s/v
→ “가변자본의 감소는 그와 비례하는 노동력의 착취도 증가에 의해 보상할 수 있으며, 또는 고용되는 노동자 수의 감소는 그와 비례하는 노동일의 연장에 의해 보상할 수 있다”(김수행, 410)
▲ 제2법칙 : “평균노동일의 절대적 한계 ― 이것은 본래 24시간보다 항상 짧다 ― 는 가변자본의 감소를 잉여가치율의 증대에 의해 보상하는 것의 절대적 한계, 또는 착취되는 노동자 수의 감소를 노동력의 착취도의 제고에 의해 보상하는 것의 절대적 한계를 이루고 있다.”(411)
→ 고용하는 노동자의 수[=노동력으로 전환되는 가변적 자본부분]를 가능한 한 축소시키려는 자본의 경향 ― 이것은 가능한 한 많은 잉여가치량을 생산하려는 자본의 또다른 경향과 모순된다 ― 으로부터 발생하는 수많은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중요함
▲ 제3법칙 : “잉여가치율이 주어져 있고 또 노동력의 가치가 주어져 있는 경우, 생산되는 잉여가치량은 투하가변자본의 크기에 정비례한다”(412) =
▲ 절대적 잉여가치 형태 하에서만 관철되는 특수한 법칙
“한 노동자의 평균노동일의 길이가 주어져 있는 경우 ― 그 한계가 육체적 조건에 의해 설정되건 사회적 조건에 의해 설정되건 ― 잉여가치량은 오직 노동자 수, 즉 노동인구의 증가에 의해서만 증가할 수 있다. 이 경우 인구의 증가는 사회적 총자본에 의한 잉여가치생산의 수학적 한계로 된다. 반대로 인구의 크기가 주어져 있는 경우, 이 한계는 노동일 연장의 가능성에 의해 규정된다”(413~4)
→ P=v=노동력의 가치는 불변의 것으로 가정되고 있음.
□ 화폐소유자(상품소유자)의 자본가로의 전환
단순한 화폐소유자 혹은 상품소유자가 자본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가치액이 필요하다. → 투하자본의 양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할 경우 자본가는 단순히 자기 자신의 재생산에 그치고 말 것이기 때문(ex : 1노동일이 12시간이라는 조건 하에 8시간의 노동력 가치를 갖는 2명의 노동자를 고용할 경우 자본가는 자신이 고용한 노동자들과 같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데 머물게 된다. 물론 개별적인 사례의 수준에서는 자기 자신의 재생산에도 성공하지 못하는 자본가도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.) → 이 ‘최소한’의 수준은 자본주의적 생산의 발전단계에 따라 다르며, 같은 발전단계에서도 생산분야의 특수한 기술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
□ 기타
▲ 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은 자본 이전에 역사적으로 현존하는 기술적/생산적 조건을 그대로 전제하며, 생산방식의 어떠한 변화와도 관계없이 이루어진다.
▲ 가치증식과정에서 발생하는 죽은 노동과 산노동 사이의 전도와 왜곡(417~8: 함께 읽어봅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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